우리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과는 2004년 개설된 이래로 발전과 번영의 12년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선후배 여러분과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학과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문회는 동문과 학과, 재학생이 하나가 되어 서로 지지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학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명문 전통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서라벌이라는 이름으로 장례 서비스 분야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이룩하신 성공의 경험과 업적들이 오늘날 장례 분야 중추 인력을 배출하는 “명문 서라벌대 장례서비스경영과”를 만들었고, 그러한 전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게 합니다. 동문들의 소통과 결속을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동문 개개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동문회와 학과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과 총 동문회장 강익수